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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디 고메즈 트리오 내한 공연

에디 고메즈 트리오 내한 공연

[공연소개] 정통 재즈부터 프리 재즈, 퓨전, 라틴 등 다양한 영역에서 다채로운 스타일로 연주해온 베이스의 거장 에디 고메즈. 리더로서, 그리고 사이드맨으로서 수많은 전설적인 연주자들과 함께해 온 에디 고메즈의 커리어에서 가장 주목받는 활동은 바로 모던 재즈 피아노의 기틀을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, 서정주의 피아니스트 빌 에반스 트리오에서의 연주 경력이다. 1966년 빌 에반스를 처음만나 1977년까지 무려 11년을 빌 에반스 트리오에서 연주하였고, 가장 오래 활동한 멤버로 기록 되어있는 그는 빌 에반스와 함께 수많은 명반을 만들었고, 빌 에반스의 전체 디스코그래피에서 베이스와 듀오 음반은 단 3장인데, 이 작품들 모두가 에디 고메즈와의 협연이라는 점에서 빌 에반스의 절대적인 신뢰를 얻었다고 평가할 수 있다. 올해는 에디 고메즈와 빌 에반스의 역사적인 첫 만남의 60주년이 되는 해로, 기타리스트 짐 홀의 추천으로 에디 고메즈와 드러머 조 헌트는 1966년 4월 12일 시카고의 런던 하우스에서 빌 에반스를 처음 만났고, 이 곳에서 2주간의 시범기간을 거쳐 5월부터 미국 서부지역의 다양한 도시로 투어를 진행하였다. 작년에 발매된 빌 에반스 트리오의 “Portraits at The Penthouse”은 1966년 씨애틀에서의 공연 실황을 담고 있는데, 이 음반은 에디 고메즈가 빌 에반스와 녹음한 첫 음반이자 빌 에반스 트리오의 새로운 챕터의 시작을 알렸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. 빌 에반스 트리오의 초기 베이시스트인 스캇 라파로, 그리고 2기 멤버였던 척 이스라엘, 그리고 3기라고 평가할 수 있는 에디 고메즈와의 조합으로 보다 새로운 에너지와 방향성으로 진화하던 빌 에반스 트리오에게 1966년은 이 위대한 트리오의 전환점의 관점에서도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. 한편, 이번 공연에서는 빌... 장르: 대중음악 공연기간: 2026.09.19 ~ 2026.09.19 공연시간: 토요일(19:30) 러닝타임: 1시간 25분 관람연령: 만 6세 이상 출연: 에디 고메즈, 스테판 칼슨, 스티브 프루잇 주최/주관: 재즈브릿지컴퍼니 가격: R석 99,000원, S석 77,000원 상태: 공연예정

일시
부터 까지
장소
성수아트홀(성수문화복지회관) (성수아트홀(성수문화복지회관)) · 서울특별시 성동구 뚝섬로1길 43 (성수동1가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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